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생활노하우

현대카드 m포인트 2월 50% 사용처는 어디?

현대카드 m포인트 2월 50% 사용처는 어디?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어느새 2019년 1월이 지나고

2월이 찾아왔습니다.

월초에는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있는데

저는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이

바로 현대카드 M포인트 혜택이에요.


왜냐하면 현대카드M3를 오랫동안 사용중인데

매월 포인트가 꽤 많이 쌓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현대카드를 쓰면서

쌓인 포인트 전체를 확인해봤더니??



와~ 월마다 쏠쏠히 쌓인다고 생각은 했지만

총 포인트가 3백3십만원이나 되더라구요.

솔직히 이정도까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오랫동안 많이 사용하긴 했나봐요.


남은 M포인트는 5만5천점 뿐이지만

이번 2월달에도 어떻게 사용할지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자, 그럼 2019년 2월

현대카드 M포인트 혜택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이번 2월달 현대카드 50% 사용처 중

첫번째는 정관장, 도미노피자, 대명 비발디파크(외),

서울랜드입니다.



바로 다음주에 우리나라의 대 명절인

설날이 있기때문에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관장을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의하실점은 50% 사용혜택이 2월 3일까지라

오늘 포함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또, 피자브랜드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2월 한달동안 내내

50% 엠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및 6곳과

서울랜드도 5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2019년 2월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두번째는

미스터피자하나투어, 삼성디지털프라자입니다.


샐러드바를 이용하기 위해

미스터피자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2월 한달동안 계속해서

사용금액의 50%를 포인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하나투어 패키지 사용 시 5%의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각종 제품 구입 시 5만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외에도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인

록시땅에서 10~20% M포인트 사용,

이마트의 경우 평일 5천, 주말 1만

M포인트 사용(7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는 5%, 스타필드 10% 

강남/서울 파이낸스센터 10~20%,

인터파크 티켓 10~50%의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일정은 이마트(~2019.02.07)을 제외하고

모두 2월 한달간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M포인트 편의점 사용처

편의점도 쏠쏠하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곳이에요.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3곳의 편이점에서 하루 1회

2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2019년 2월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포인트는 현금화하게 될 경우

1.5:1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매월 포인트혜택을 확인하셔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