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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노하우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비싼 희귀동전 4가지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비싼 희귀동전 4가지


 동전이 생기면 모아두었다가 저금통이 가득차면 은행에서 지폐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동전 발행년도나 상태에 따라 100만원에 육박하는 동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절대 그냥 사용하거나 교환해서는 안되는 값 비싼 동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0원


10원 짜리의 경우 최초에 발행된 1966년도가 희귀성이 있고 특히 사용하지 않은 70년(적동)의 경우, 100만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 1966년 : 약 30만원

- 1970년(황동) : 10 ~ 20만원

- 1970년(적동) : 30만원 이상



◇ 50원

50원 짜리 역시 최초 발행년도인 1972년이 가장 희귀하며 약 15만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100원

70년도에 발행된 백원짜리 동전은 약 7~8만원 정도이고, 가장 귀하다고 평가받는 74년의 경우 20~30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 500원

500원 짜리 동전은 매년 100만개 이상 생산되었으나 1,998년 IMF때에는 한정수량으로 단 8,000개만 생산되어 가장 희귀한 동전 중 하나입니다. 무려 100만원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희귀동전 대부분이 오래된 동전들이지만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사용감이 적어야한다고 합니다. 혹시 집안에서 잘 묵혀두었던 동전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동전을 교환하기전에 혹시 모르니 한번씩 확인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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