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더 맛있는 GS25 '인절미아이스' 후기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길고도 짧았던 명절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날인 30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저녁을 먹고 난 뒤, 후식을 찾던 중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꺼내보았습니다. 

얼마전 GS25에서 구입한 '인절미아이스'입니다. 인절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형태로 먹어도 꽤 맛있고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출시한 지는 약 2달정도 되었고 가격은 2,500원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포장지가 샌드형태의 아이스크림인가 했는데 개봉해보니 원통모양의 용기가 들어있더라구요~ 이럴꺼면 굳이 비닐포장이 필요했었나 싶었습니다. 이중포장은 아무래도 낭비니까요. 크기는 티라미수 컵과 비슷한 편입니다.


 개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득 덮여있는 콩가루를 보니, 포장에서 상했던 마음이 조금 풀어지네요. 말만 인절미라고 하고 콩가루 맛도 잘 안나는 제품들도 많은데 이건 콩가루가 듬뿍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른 먹어봐야지' 했는데 '응?' 이 제품, 수저가 없습니다!! 이중포장 할꺼면 비닐에 수저 좀 넣어놓지!! 드실 분들은 꼭 수저챙기세요!!

 바삐 수저를 가져와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오~ 맛은 훌륭하네요! 이런게 겨울철 따뜻한 집안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의 묘미지요! 콩가루 - 아이스크림 - 팥앙금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소한 콩가루와 달콤한 팥앙금,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먹다보면 아이스크림 중간중간에 찰떡이 들어있는데 쫄깃쫄깃한게 별미였어요. 아내와 한입, 한입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포장과 수저가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진한 인절미 맛이 좋았고 겨울철 따뜻한 집안에서 꺼내 먹으면 정말 좋은 디저트가 될 거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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