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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노하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현관센서등 해결하는 방법

예민하게 반응하는 현관센서등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아이가 생기고 난 뒤로 밤 9시만 되면

아이의 수면을 위해 집안의 모든 형광등을 끄고

은은한 스탠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관에 설치된 센서등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더라구요.

거실에서 방이나 주방으로 이동하려고 하면

한참 멀리있지만 자동으로 켜져버리는

민감한 현관센서등..



갑자기 켜지는 현관센서등 때문에

막 잠들었던 아이가 깬 적도 있고

쓸데없이 전기도 낭비되니 참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이 센서등이 현관 바로 아래에

사람이 들어섰을 때만 동작하도록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현관등을 잘 살펴보면

위의 사진과 같이 50원 짜리 크기의

동그란 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이 센서를 잘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흔히 구할 수 있는 포스트잇과 테이프를 준비하고

포스트잇 끝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주었어요.


포스트잇만 사용해도 당장은 해결되지만

오래되면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지므로

테이프를 추가로 붙였습니다.


다시 현관으로 이동해서

센서에서 거실방향으로 사진과 같이

포스트잇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거실쪽은 동작감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동을 해도 형광등이

켜지지 않겠죠?


평소처럼 거실쪽에서 현관으로

걸어가보았습니다.

와우~ 현관 근처까지 왔지만

제가 있는 쪽은 포스트잇으로 막혀있어서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몇발자국 전에 이미 켜졌을

현관센서등인데 말이죠.


반대로 집밖에서 현관으로 들어오면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아내도 밤마다 거실을 지날 때

불이 켜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다녔는데

이제는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현관센서등이 너무 예민해서

고민하셨던 분들은

포스트잇과 테이프를 이용해서

쉽게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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