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가득한 전기포트 깨끗이 세척하는 방법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는데

모두들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건이 하나 있죠.

바로 차가운 물을 쉽고 빠르게 끓일 수 있는

필수아이템, '전기포트'입니다.



그런데 요즘같이 쌀쌀한 계절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전기포트를 이용하다 보니

막상 중요한 세척에는 소홀해지는 편이에요.

뚜껑을 열어보니 바닥에는 물때와 얼룩이

덕지덕지 끼어있더라구요.

매일 뜨거운 물을 끓여주기 때문에

깨끗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더러웠다니!


전기포트 안쪽의 물때는 잘 지워지지도 않고

손을 넣어 구석구석 닦기도 어려운 구조라

세척이 까다로운 편인데

오늘은 누구나 쉽고 깨끗하게

전기포트 세척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기포트에 물을 2/3만큼

가득 채워주세요.


그리고 이때, 천연세제로 각광받고 있는

구연산을 준비해주세요.


전기포트 바닥에 생기는 물때와 얼룩은

수돗물에 들어있는 칼슘성분이 눌러붙은 것으로

강한 산성인 구연산을 이용하면

알칼리성인 칼슘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동시에 소독효과까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연산을 2스푼 넣어준 다음

스위치를 올려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서 전기포트 스위치가 내려가면

바로 버리지 말고 충분히 살균과 세척이 되도록

5분정도 기다린 뒤 버려주세요.

수세미로 가볍게 문지른 후

구연산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2~3회 물로 충분히 행궈줍니다.


전기포트 세척완료~!

매우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해요.


처음과 비교해보니

잘 지워지지 않던 물때와 얼룩들이

정말 말끔하게 제거가 되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전기포트 세척,

이제는 구연산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세척하고 또 덤으로

살균효과까지 얻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