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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노하우

쓰고남은 자투리비누 끝까지 사용하는 노하우

쓰고남은 자투리비누 끝까지 사용하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씻기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손을 더 자주 씻었더니

비누가 금방 조각나 버리더라구요.

누구나 몇번씩은 겪어봤을 상황.

얇아진 비누는 금방 두동강이 나버립니다.



이 자투리 비누는 버리자니 아깝고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거품도 잘 안나고

작아서 떨어트리기 일쑤입니다.


이 골칫덩어리 자투리비누,

제대로 끝까지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많은 분들이 자투리비누를 사용할때까지

새비누를 꺼내지 않으시는데요,

이럴 때, 과감하게 새비누를 꺼내십시요!!



그러면 자투리는 쓰지않고

새로 꺼낸 비누만 사용해서 안된다고요?

자투리비누부터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새비누에 물을 묻혀준 다음,


새비누의 양쪽에 조각난 비누를

하나씩 붙여주세요~!

꾹꾹 눌러 문질러주시면

쉽게 달라붙는답니다.


이렇게 두 비누를 합체해서 사용하면

떨어질 염려도 없고 거품도 잘나서

자투리 비누를 불편함 1도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남은 비누 다 쓸때까지

새비누를 꺼내지 않으셨다면

이젠 과감하게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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