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물티슈캡'의 유용한 활용법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편리한 물건 중의 하나가 바로 '물티슈'인데요. 예전 같았으면 걸레를 빨고 닦은 다음 또 빨고 말리고.. 이 번거로운 일을 물티슈 한두장이면 닦을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합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하다보니 다 쓴 물티슈 포장지도 많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뚜껑은 그냥 버리기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욱 유용한 물티슈캡 활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2016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감전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이 340명이 넘고, 이들 대부분이 콘센트로 인한 사고로 밝혀졌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콘센트 덮개는 필수적이지만 아직 덮개가 없는 가정들도 많다고 해요. 마트에서 콘센트마개를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물티슈캡 하나면 콘센트 덥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 사용한 물티슈의 캡을 잡아당기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비닐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분리한 캡 뚜껑에는 끈끈이가 남아있어서 그대로 콘센트 위에 고정해주시면 잘 달라붙습니다. 만약 끈끈이가 없으면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 뚜껑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어떻게 제거하냐구요?

정답은 '헤어드라이기'입니다. 


 열을 약간씩 가한 다음, 살살 떼어내면 쉽게 떨어집니다.


 평소에 덮개로 잘 막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열어서 사용하시면 되요~ 크기가 정말 안성맞춤이죠? 


 아예 사용을 안하는 경우에는 마개로 완전히 막아두고, 간혹 사용하는 콘센트의 경우에는 물티슈캡을 덮개로 활용하면 어린이 감전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젓가락과 같은 쇠붙이는 되도록 콘센트에서 멀리,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다 쓴 물티슈, 버리지말고 콘센트덮개로 활용해보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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