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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신제품, 얼려서 돌아온 '초코파이' 후기

CU 신제품, 얼려서 돌아온 '초코파이' 후기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어릴적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코파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차갑게 얼려먹으면 더욱 맛있어서

몇개는 꼭 냉동실에 넣곤 했었죠.


오늘은 그때가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CU에서 출시한

'초코파이 아이스샌드'입니다.



가격은 2천원이고

일반 초코파이보다는 좀 더 큰편이었어요.




초코가 깨져서 약간 아쉬웠지만

외관만 보면 일반 초코파이처럼 보이네요.



짠~

조심조심 절반으로 갈라보았어요~




초코와 빵만보면 완전 초코파이인데

가운데 두툼하게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요!



식사 후 디저트로 먹었는데

달콤한게 맛있고 차가워서 딱 좋았어요~


초코파이를 얼리면 너무 딱딱했는데

이건 부드러워서 먹기도 좋고

초코파이 맛도 나지만

마시멜로 대신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런지

몽쉘과도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차가운 초코파이가 생각나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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