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는

대전맛집, '태평소국밥'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나 싶더니, 간간이 찾아오는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에는 팀원들과 꼭 한번씩 찾아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대전 태평동에 위치한 소문난 맛집, '태평소국밥'입니다. 회사에서 차를 타고 15분정도 와야하지만, 한번 맛을 보면 거리가 있어도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이 식당의 메뉴판입니다. 소국밥과 함께 베스트 메뉴로 꼽히는 것이 칼칼한 내장탕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육사시미입니다.


 먼저 소국밥이 나왔습니다. 저는 밥을 말지않고 별도로 나오는 '따로국밥'을 선호합니다. 말아서 나오면 밥알이 금방 불어서 밥과 국을 각각 먹다가 어느정도 식었을 때 말아서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결 대로 잘린 먹음직스러운 소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무엇보다 고기로만 맛을 잡았다는 이 국물이 참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국밥 한수저에 겉절이 하나 올려서 먹으면 추운 날 꽁꽁 얼어있던 속이 확 풀린답니다.


 다음은 아까 잠시 말씀드렸던 '육사시미'입니다. 싱싱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국밥과 함께 한입씩 맛을 보기도 좋고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이 입에 착착 감기고 매번 올 때마다 빼먹지 않고 맛보는 메뉴랍니다.


 대전에서 유명한 소국밥 맛집, 맛있게 보셨나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번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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