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곤란 수박껍질, 300% 활용하는 법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 수박! 시원한 수박 몇조각이면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하지만, 남은 수박껍질을 처리하려면 양도 많고 벌레가 꼬여서 골칫덩어리인데요, 오늘은 일상생활 속 수박껍질 활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되는 '수박껍질차'


 수박껍질차는 소변배출을 원할하게 해주는 '이뇨작용'으로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현기증이나 고협압에도 좋아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된다. 수박껍질을 얇게 잘라서 말린 뒤 약한불에서 오래 달여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2. 별미요리 수박껍질깍두기


 먹고남은 수박껍질로 깍두기나 짱아찌를 만들면 한끼 반찬으로도 그만이다. 껍질의 바깥부분만 얇게 벚겨내고 잘라서 일반 깍두기처럼 양념해서 드시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3.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천연팩


 수박껍질은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고 뜨거운 태양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껍질을 얇고 넓게 잘라서 냉동실에 10분 보관 후 팩을 하거나 잘게 갈아서 마스크시트위에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4. 고기나 생선의 기름기 제거


 수박껍질을 활용하면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후라이팬이나 오븐 바닥에 수박껍질을 깔은 다음, 그 위에 고기를 구우면 기름이 빠져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진다.






5. 천연세제로 사용


 가스레인지나, 오븐 등의 기름때가 잔뜩 끼었을 경우 수박껍질로 문질러주면 긁힘없이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6. 구강청결제


 수박껍질을 30분정도 끓이고 식힌 다음 구강청결제로 사용하면 껍질의 흰 부분에 들어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구강의 염증을 완화하고 입냄새를 제거하여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7. 천연 가습기


 빨간 과육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 수박껍질을 적당히 잘라 건조한 곳에 두면 날파리도 꼬이지 않고 천연가습기로 활용할 수 있다.




 수박껍질, 이제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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