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신제품 떠먹는 '크런키케이크' 먹어본 후기

CU 신제품 떠먹는 '크런키케이크'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백프로입니다.

오늘은 달달한 신상 디저트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CU 신제품,

떠먹는 크런키케이크 입니다.

지난 번 몽쉘케이크에 이어 이번에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크런키초콜릿이

케이크로 나왔어요!

가격은 2,500원이고 칼로리는 286kcal,

그 외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빠르게 개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한 초콜릿위에 크런키가 여기저기

뿌려져 있었어요~

보기만해도 엄청 달콤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함께 포장되어 있는 스푼을 이용해서

한 수저 떠보았습니다.

음~

안쪽에는 초콜릿무스가 들어있는데

상당히 촉촉해보였습니다.

위에서부터 크런키, 초콜릿, 초콜릿무스,

시트케이크 순으로 올려져있었어요.

케이크와 초콜릿무스가 달콤하면서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바삭바삭 씹히는

크런키의 식감도 좋았어요.

크런키초콜릿만큼 알갱이의 양이

가득 덮여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너무 과하게 달지않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입한입 먹다보니

그새 다 먹어버렸네요~

냉장보관이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어도

참 좋은 디저트일거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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