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일주일에 2~3번은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얼마전부터 아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로는 1~2주에 한번 정도 주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보통 치킨신드롬과 지코바치킨을 주로 먹는데 작년부터 한번씩 주문하는 치킨집이 생겼습니다.

 바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후참치킨입니다. 이름 그대로 후라이드 맛도 좋고 (양념치킨도 맛있음)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한번 주문한 후부터는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전 갈마점을 이용하다가 얼마전 둔산탄방점이 오픈해서 이곳으로 주문하고 있는데 오늘은 배달을 거의 20분만에 오셨더라구요. 서비스로 콜라와 얼음컵까지 가져다 주시는 센스!!

 참 먹음직스러운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아이와 함께 먹기위해서 순살을 주문했는데 후참 순살치킨은 다행히 닭 다리살을 사용하고 있었고 고기도 매우 큼직한 편이었어요. 튀김옷은 약간 매콤하지만 순살은 염지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맛이 일품입니다. 소금살짝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달콤한 양념치킨도 굿~ 저는 양념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후참은 후라이드가 더 땡기더라구요.

 서비스로 주시는 콜라와 얼음컵!! 여름철이라 더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것은 후참의 메뉴판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14,000원, 양념은 15,000원이고 그외 눈꽃치즈, 허니버터, 간장or핫간장, 디진다핫치킨, 반반치킨 등이 있습니다. 눈꽃이나 허니버터 치킨등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만 가격이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 반면 후참에서는 15,000원이라 매우 저렴한 편이에요. 참고로 저희동네는 배달료 1천원을 받고 있는데 그래도 저렴한 편입니다.

혹시 몰라서 약간 더 확대한 메뉴판 사진 하나더 올립니다. 바삭바삭 맛있는 치킨이 생각날 때 후라이드참잘하는집 후참을 주문해보세요!




            
  1. 다이천사 2019.07.23 23:04 신고

    아 .치맥 땡기는군요

  2. 저도 여기 가게 이름 믿고 후라이드 시켜먹었었는데 괜찮더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