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타종행사 12월31일 연말 시청광장으로!


 이제 완전히 저물어 가고 있는 2018년! 모두들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2018년의 마지막 날이자, 2019 새해 첫날을 앞둔 오늘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이 없는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죠? 

  각 지역마다 12월 31일 밤 12시에는 타종행사가 이어지는데 제가 살고 있는 대전에도 매년 시청 남문광장에서 제야의 타종행사가 진행됩니다.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는 연말연시 타종행사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약 01시까지 펼쳐지며 희망엽서, 소망풍선, 타종식,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저도 매년 타종행사에 참석을 했었는데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연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시청남문광장을 가득 채워주시더라구요.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관람도 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분식 포장마차도 이용하는데 특히 인근에 있는 커피숍들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더라구요.


 1월1일 00시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00시 정각에는 기다리던 타종식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덕담을 나누고 타종식이 끝나면 기다리던 불꽃놀이도 펼쳐지게 되는데 매년 차이가 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큰 편입니다. 불꽃이 터지는 근처에는 연기와 재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겠어요. 재작년 잿더미를 우수수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자가용을 이용하실텐데요, 시청에 몰린 인파로 인해 인근에는 주차할 곳이 매우 부족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금일은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을 진행한다고 하니 되도록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행사가 열리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위치를 첨부합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모두 타종행사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고 내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