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들이 꼭 사야한다는 

다이소 '배변집게' 후기


최근에는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통계청에 의하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인구가 1,000만명으로,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한명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입니다. 

저희 집에도 얼마전부터 애견을 잠시 맡아 기르고 있습니다. 견종은 닥스훈트이고 이름은 '노을이'라고 하는데 참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이 녀석의 주특기는 바로 잠자기에요. 제대로 잠들면 아무리 건드려도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세상모르고 잠든답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산책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됬고, 산책 중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역시 배변이었습니다. 산책 중 꼭 한번은 대변을 보는데, 얇은 비닐봉투 사이로 느껴지는 대변의 촉감과 온기(?)는 위생적인 문제도 있고 거부감이 생기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유용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애견인들 사이에서는 필수품으로 꼽히는 다이소 '배변집게'에요. 가격도 2천원이라 부담없고, 집계안에 봉투가 달려있어서 편리한 제품입니다.



이번 산책에도 어김없이 응아를 한 노을이~! 배변집게를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봉투를 한장 뜯어서 안으로 집게를 넣어줍니다.


 집게를 이용해서 배설물을 잡아주고,


 덮여있던 비닐을 반대로 뒤집어 준 다음,


 묶어주면 끝~! 

 이제 노을이의 뜨끈뜨끈하고 말랑말랑한 응가를 만지지 않아도 만지지 않아도 되니, 산책도 한결 편해졌어요.


 산책 시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꼭 치워야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길거리를 걷다보면 강아지 배설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아끼는 만큼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산책을 나갈 때는 반드시 배변봉투를 지참하시고, 배설물을 휴지나 비닐로 잡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배변집게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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