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수박칼' 직접 사용해봤어요!


여름철 최고의 과일로 꼽히는 '수박'!


시원하면서도 달콤해서 참 맛있지만

커다란 수박을 자르는 일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마침 다이소에 신박하기로 소문난

수박 전용칼이 있다고해서

제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모양부터가 특별하게 생긴

다이소 스텐레스 수박칼입니다.



사진처럼 전용칼로 슥~ 긁어주면

수박을 쉽게 자를 수 있다고 해요.


먼저 잘 익은 수박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기대를 안고 수박칼을 이용해서 스윽~~


윽~ 생각보다 힘이 많이 필요했어요.

스윽~은 절대 아닌 걸로~!!


힘들게 잘랐는데, 모양이...

생각보다 수박칼 사용이

많이 어려웠어요.



2조각내고 손도 아프고 모양도 별로고

 실망해서 바로 포기...


다이소에서 구매한 역대 최악의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수박칼 사진을 다시보니

제가 칼을 반대로 쓰고 있었어요.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이

아래(수박)를 향하게 가는 줄 알았는데

사진처럼 윗쪽을 향하게 해야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도전해보기로 하고

일주일 뒤인 오늘 다시 사용해봤습니다.

이번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신중하게 수박칼을 들었습니다.


둥근 부분이 위로가도록!!


힘은 역시 꽤 많이 들어갔지만

방향을 바로 잡으니

바닥을 찾는게 조금 더 수월했어요.


과연, 잘 되었을까?

기대를 안고 수박을 들어올리니!!

오~ 꽤 그럴싸하게 잘린 수박.

이정도면 성공적?



두세번 더 해보니 밑바닥을 찾는

요령이 생겨서 수월해졌어요.


잘랐던 수박을 다시 넣고

세로로 한번 더 슥슥 잘라준 다음


쟁반을 받치고 휙~~ 뒤집었습니다.


과연 잘 잘렸을까요??

오우... 그럴싸하다!!


한조각을 스윽 꺼내보니,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



확실히 첫번째에 비해서는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육을 깔끔하게 자르는 건

많이 어려웠어요.


한번의 실패 후 두번째에서는

수박칼 다운 면모를 보여주긴 했지만

힘도 많이 들어가고

섬세한 스킬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었던 사과쿼터기보다는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손잡이가 얇은 쇠로 되어있어 손이 아픈 점,

바닥을 자르는 부분이 날카롭지 못한 점

이 두가지를 개선하면

좀 더 사용이 편리해질거 같습니다.


다이소 수박칼을 이용해보실 분들은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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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정말 아이디어를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요... 정말 발명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2. 호이로이 2017.07.06 19:27 신고

    저게나온지가 언젠데한번도안봄? ㅋㅋㅋ

  3. 인터넷떠돌이 2017.07.07 18:17 신고

    결국 팔힘이 조금 필요하기는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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