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여성에게 미세먼지가 더 위험한 이유


 날이 갈수록 미세먼지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장의 매연에서 발생하며, 중국발 미세먼지를 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발전 속도에 따라 미세먼지의 피해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폐질환은 물론 안구건조증, 피부병, 협심증, 뇌졸증 등 수 많은 질환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그동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미세먼지가 40대 이상 여성들에게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플로리다 연구팀에 의하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 증가할 때마다 치밀유방을 가질 확률이 4%씩 증가한다고 하는데, 치밀유방이란 유즙을 만드는 유선조직보다 지방조직의 양이 적은 것을 뜻하며 유방암의 주요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국립암연구소 및 중국에서도 초미세먼지에 따른 유방암 발병 위험성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는 유방암 뿐만 아니라 임신부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병원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초미세먼지가 10㎍/㎥ 상승하면 기형아 출산율이 16% 증가하고 저체중아 출산 및 조산 사산율도 7~8%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듯 미세먼지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지금 당장 이를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미세먼지 전용마스크를 착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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