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파는 편육 맛은 어떨까?


편의점의 특별한 상품을 소개해드리는

"편의점, 그맛이 알고싶다" 코너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먹거리는 CU편의점에서 찾은

돼지고기 편육입니다.



예전에는 집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가끔씩 편육을 사먹곤 했는데

이사 온 후로는 편육이라는 음식자체를

만나보기가 어렵더라구요.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은 어떤 맛일지

반신반의하며 구입을 해봤습니다.

가격은 4,500원이었고

예상외로 돈두육, 돈피, 돈족 등

돼지고기 모두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총 내용량은 150g이고 칼로리는 455칼로리입니다.


공기밥이 100g 기준 300칼로리 정도되니

공기밥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보쌈과도 비슷합니다.)


개봉해보니 진공포장된 편육과

새우젓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하여 완성된 편의점표 편육!



곱창, 막창 등 진공포장된 음식은

너무 양이 적은 경우가 많은데

편육은 총 13개로 생각보다 양이 많아

가격 대비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꽤 먹음직스러워보이는 편육입니다.


새우젓을 살짝 찍은 뒤


한입에 쏙 먹어보니

쫄깃쫄깃한 편육의 맛을

편의점에 그대로 잘 옮겨놓은 듯 해요.



다행히 돼지특유의 냄새도 없고

야들야들 고소~한 것이 맛있더라구요.


아내랑 하나하나 나눠먹으며

편육은 정말 편의점에서 사먹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음식, 편육.

구입할 곳이 마땅하지 않거나

혼술을 원한다면 편의점 표 편육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