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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노하우

그동안 잘 몰랐던 소름돋는 10가지 사실

그동안 잘 몰랐던 소름돋는 10가지 사실


내 몸무게 중 1kg이 세균이라면 믿겨지시나요?

오늘은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몰랐던

소름돋는 사실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우리 몸의 1kg은 세균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사람몸에 약 100조개나 되는 세균이 살고 있고

몸무게의 1kg이 세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 JK는 담뱃값을 10년전 예언했다



2004년 발표한 드렁큰타이거의 5집 앨범에는

담뱃값 4500원을 예언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거스름돈 겨우 오백원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내줬는데

...

담뱃값은 분명 1,500원인데"



◇ 누워만 있어도 '2천만원' 버는 알바가 있다.



NASA에서는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도

10주(70일)에 약 2천만원을 지급하는 알바를 모집하여

장기간 우주에 있을 경우 뼈와 근육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토성과 목성에는 다이아몬드 비가 내린다!



B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행성과학자들은

토성과 목성 대기중에 막대한 양의 탄소가

결정상태로 존재하여 번개가 칠 경우

다이아몬드 결정체가 되고 연간 1000톤의 양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목성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 북한에는 28가지 헤어스타일만 가능하다.



북한 당국은 ‘사회주의적 단정한 모발 표준’을 규정해

미용실마다 벽에는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은 

머리모양 포스터가 걸려 있고,

여성은  18가지, 남성은 10가지 등

총 28가지의 헤어스타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 북한은 현재 2016년이 아닌 105년



북한은 1997년 김일성 3주기 행사 시,

주체연호 제정을 발표하고 김일성의 출생년도인 1912년을

주체1년으로 하는 특이한 역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핸드폰의 세균수는 변기보다 무려 18배나 많다.



우리가 늘 곁에두고 자주 사용하는 핸드폰은

변기보다도 18배나 많은 세균이 있다고 합니다.

소독용 에탄올로 자주 닦아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다중언어는 다중인격?



두개의 언어가 가능한 사람은

언어를 바꿀 때 인격도 바뀐다고 합니다.



◇ 다람쥐는 땅에 묻은 도토리의

95%를 찾지 못한다.



다람지는 긴 겨울을 나기위해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서 보관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95% 이상을 찾지 못하고

결국 남은 도토리는 덕분에 싹을 튀운다고 합니다.



◇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일주일 정도 살 수 있다.


미국의 잡지인 멘탈플로스는 바퀴벌레가

특수한 혈액순환시스템으로 과다출혈을 막아

머리가 잘려도 일주일간 살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싫었던 바퀴벌레가 더 싫어지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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